<p></p><br /><br />다음은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영상입니다.<br><br>부산의 한 술집 앞인데요.<br><br>덩치 큰 남성 셋이 담배를 피우고 있고요.<br><br>한 여성이 왼쪽 남성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데요.<br><br>"타이어, 타이어 보다 못한 뚱녀들 와가지고 '○○ 선수, 사진 한 번만 찍어주세요'"<br><br>이 말을 한 남성은 프로야구 롯데 소속 투수 최충연이고요.<br><br>비하 발언을 들은 피해 여성이 직접 영상을 공개하면서,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됐습니다.<br><br>롯데 팬덤인 '부산갈매기'에서 단체로 성명문을 냈고요.<br><br>한 롯데 팬은, 국민권익위 신문고에 징계 촉구 청원을 냈는데요.<br><br>결국 롯데자이언츠는 오늘 최충연 선수에게 2군행을 통보했습니다.<br><br>당시 최충연과 함께 있었던 윤성빈 역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.<br><br>최충연은 2020년엔 음주 운전으로도 적발됐는데요.<br><br>당시 '150경기 출장 정지'라는 중징계 전력이 있었던 만큼, 여론이 더 따가웠던 것 같습니다.
